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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tendo/호텔더스크의 비밀

<hotel dusk> 호텔더스크의 비밀 공략 - Chapter.9 12:00 ~ 12:00 P.M.

by 구미곰 2019.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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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9 DECEMBER 28TH, 1979

12:00 ~ 2:00 A.M.

1979년 12월 28일 화요일

 

12시 부터 2시 까지

 

 

통화를 끝내고 나면 카일이 방에 걸려있는 사과그림에 흥미를 보입니다

 

벽에 걸려있는 5개짜리 사과그림을 탐색하면 그림이 확대되는데

사과 3개 중 가운데 사과에 Y 라는 글자가 써져 있으니 터치해주세요

 

카일이 사과그림에 숨겨진 알파벳이 있다는 것을 알았으니

호텔을 돌아다니면서 사과그림을 탐방해야 합니다

 

217호실로 들어가면 침대 옆에 사과 4개짜리 사과그림이 놓여 있습니다

이번에는 맨 왼쪽 사과 바로 옆에 N 이 새겨져 있습니다

 

계단 바로 맞은편에 2개짜리 사과그림이 걸려 있습니다

맨 우측 상단에 E 가 새겨져 있습니다

 

이제 1층으로 내려가서 앞으로 쭉 직진하면 저번에 밀라가 보고 있었던

3개짜리 사과그림이 걸려 있는데 가운데 사과에 N 이 새겨져 있습니다

 

5점의 사과그림이 있는데 아직 4점밖에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로비로 나가면 루이스가 카일을 불러세웁니다

밀라를 찾은 것을 언질 해주지 않아서 섭섭해하는 루이스

카일은 밀라의 아버지가 7년 전에 행방불명되었다고 말해주고

루이스는 [낡은 열쇠] 와 그레이스가 호텔에 묵었었는지 알아냈다고 알려줍니다

 

Q. 그 열쇠는 어디 열쇠였나 ?

주류 창고의 열쇠

 

Q. 그레이스는 2년 전에 이곳에 묵었던 건가 ?

숙박 명부를 찾을 수가 없었다는 루이스

 

Q. 사과 그림이 있는 곳은 ...

잘 모르겠다는 루이스

 

루이스와 대화를 하던 도중에 더닝이 와서 루이스는 BAR 로 가버립니다

 

 

12:20 A.M.

 

로사의 방으로 가서 로사에게 말을 걸면 카일은 에반스의 이름을 들은 적이 있냐고

물어보는데 로사는 모르겠다고 합니다

로사에게 로버트 에반스는 밀라의 아버지라고 말해주는 카일

 

Q. 사과 그림이 있는 곳은 ...

카일은 그림의 숨은 알파벳에 대해 알려주고

로사는 남은 1점이 특실에 있다고 알려줍니다

 

Q. 특실이라는 건 뭡니까 ?

로비 안쪽에 있는 111호실

로사는 자신이 몰래 111호실을 열어둘 테니 밀라를 봐달라고 합니다

 

카일은 밀라에게 아버지에 관한 이야기는 미루고 동행을 권합니다

밀라를 데리고 바로 로비로 직행하면 더닝에게 걸리면서 GAME OVER 가 되니

2층으로 올라가서 다시 로비로 돌아와야 합니다

 

로비 위쪽에 있는 111호실로 들어가서 안쪽 방으로 들어갑니다

 

화장실 바로 옆에 1개짜리 사과그림이 걸려있는데

사과 바로 밑에 부분에 J 라고 새겨져 있습니다

 

사과 개수를 순서대로 알파벳을 조합해보면

J-E-N-N-Y 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수첩에 적힌 알파벳들을 순서대로 눌러주세요

JENNY 는 바로 더닝의 사무실에서 발견한 생일카드에 적힌 이름인 것을 깨닫는 카일

 

거실로 나가면 밀라가 쓰러져 있습니다

인공호흡을 해야 하는데

에뮬을 사용하는 분들은 드라스틱에는 닌텐도처럼 닫았다 여는 기능이 따로 있습니다

PC 는 최소화시키면 된다고 들었고 닌텐도는 닫았다 열면 됩니다

 

쓰러졌다가 일어난 밀라는 제니를 데려가면 가지 말라면서 말을 하기 시작하는데

무언가가 생각이 났고 그때처럼 눈앞이 캄캄해졌다는 말을 합니다

 

Q. 뭘 생각해 낸 거지 ?

111호실에서 제니와 함께 놀면서 아빠를 기다렸다는 밀라

 

Q. 제니가 누구지 ?

호텔에서 친구가 된 여자애인데 제니는 어떤 남성에게 납치를 당했다고 합니다

 

Q. 너희 아버지는 어디에 계시니 ?

아버지의 행방은 모르며 갤러리가 없어져서 호텔로 왔다는 밀라

밀라는 눈을 떴을 때부터 아버지를 찾아왔다고 합니다

 

Q. 눈을 떴을 때부터라니, 그게 무슨 소리지 ?

아주 오랜 시간 동안 잠에 들었었다고 하는 밀라

 

Q. 그때처럼 이라니, 그건 무슨 소리지 ?

밀라가 열 살 때 이야기이며 지금은 19살이라고 합니다

 

Q. 거기라는 게 어디를 말하는 거지 ?

로빈스 기념 병원에서 눈을 떴고 그때부터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다는 밀라

아빠를 기다려왔지만 오지 않아서 결국 밀라가 찾으러 호텔로 왔다고 합니다

 

Q. 목소리는 왜 안 나오게 된거지 ?

제니가 울면서 살려달라고 했었고 너무나도 무서웠었다고 하는 밀라

 

방 밖으로 나오면 바로 케빈을 만나게 되는데

케빈은 밀라와 함께 있었냐고 물어봅니다

... 맞아요, 그런 이름이었습니다

- 밀라를 알고 있는 겁니까 ?

알고 있었다는 케빈

 

Q. 어떻게 밀라를 알고 있는 거죠 ?

밀라가 자신이 근무했던 병원에 입원했었다는 케빈

 

Q. 밀라는 왜 입원을 했던 겁니까 ?

밀라는 의식불명 상태로 실려와 10년 동안 혼수상태였지만

반년 전에 갑자기 의식을 찾았다고 하는 케빈

이 사실을 전해 줄 가족이 없다는 사실을 매우 유감스러워했지요

- 밀라의 가족에게는 연락을 하지 않은 겁니까 ?

담당의사가 연락을 했지만 연락이 되지 않았고 원래 에반스는 한 달에 한 번은 무조건 병문안을

왔지만 의식을 찾은 후에는 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케빈은 갑자기 카일의 이름을 어디서 들었는지 기억이 났다며

처음으로 아버지가 아닌 사람이 밀라의 병문안을 왔는데

그 사람의 이름이 카일 하이드였다고 합니다

 

 

12:40 A.M.

 

호출이 울리고 215호실로 돌아가줍니다

에드에게 전화를 걸면 로버트 에반스가 10년 전 호텔 더스크를 사들였는데

1969년부터 3년간 경영을 했고 이후 명의가 더닝 스미스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호텔 더스크는 1969년부터 5년간 휴업한 것으로 되어있는데 에반스가 사자마자 휴업을 한 것이라고 합니다

 

전화 도중 누가 문을 두들겨서 열어주면 로사입니다

로사는 밀라가 더닝과 나간 후로 돌아오지 않는다며 카일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더닝의 방으로 들어가려고 하면 루이스가 카일을 부르는데

루이스에게 주류창고 쪽을 부탁하고 카일은 더닝의 방에 들어갑니다

 

안쪽에 있는 방으로 들어가서 책상을 보면

7년 전인 1972년의 신문이 있고 오스터존에 대한 평가 기사가 실려있습니다

[오스터존에 관한 기사] 를 얻게 됩니다

 

그 위에 있는 팸플릿은 밀라가 갖고 있던 10년 전의 팸플릿과 같고

주류창고 쪽에 표시가 되어있는 걸 발견합니다

[오래된 팸플릿] 을 얻게 됩니다

 

책상 서랍을 보면 안에 사무실에서 본 것과 같이

제니에게 보내는 생일카드가 있습니다

 

이제 주류창고로 갈 건데 주류창고의 위치는

부엌으로 가서 안쪽 식품 창고까지 들어간 다음 위쪽에 있는 문을 열면 나옵니다

 

<지금까지의 일을 되짚어보자>

2층에 있는 사과그림은 215호실, 복도, 나머지 한 점은 ? - 217호실

사과그림에서 나온 숨겨진 이름은 ? - JENNY

밀라가 아버지와 호텔에 왔었을 때 나이는 ? - 10살

밀라가 입원해 있던 병원의 이름은 ? - 로빈스

더닝의 책상 서랍에서 나온 물건은 ? - 생일 카드

 

 

주류 창고 안에는 루이스가 쓰러져 있습니다

루이스를 흔들어 깨우면 뒤에서 괴한이 카일을 벽돌로 내려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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